지수 상승과 종목 과반은 다르다: 9월 18일과 28일 비교
같은 시장에서도 지수가 오르는 것과 많은 종목이 오르는 것은 별개의 관측입니다. 두 마감 기록으로 방향과 확산을 구분합니다.
발행일: 2026년 10월 5일관측 사실 · 서로 반대였던 두 마감
9월 18일 코스피는 +2.66%였지만 오른 종목은 407개, 내린 종목은 465개였습니다. 9월 28일에는 지수가 −2.70%였는데 오른 종목은 611개, 내린 종목은 249개였습니다. 지수 방향만으로 이날 ‘대다수 종목’의 움직임을 읽으면 두 날 모두 핵심 관측을 놓칩니다.
두 자료의 지수·종목 수 기준시각은 각각 당일 16:15 KST입니다. 마감 스냅샷 생성은 9월 18일 16:50:02, 28일 16:50:00 KST이며, 장중값과 섞지 않았습니다.
비교와 계산 · 분모에 보합도 포함합니다
지수 막대는 −3%~+3%, 종목 비율 막대는 0%~100%입니다. 두 척도의 막대 길이를 직접 비교하지 마세요.
지수 등락률 · 0%가 기준
상승 종목 비율 · 점선은 50%
| 시장일 | 지수 / 등락 | 상승 / 하락 / 보합 | 상승 비율 재계산 | 근거 |
|---|---|---|---|---|
| 2026-09-18 | 6,894.23 / +2.66% | 407 / 465 / 41 | 407 ÷ 913 × 100 = 44.578313% | 저장 원본 |
| 2026-09-28 | 6,889.74 / -2.70% | 611 / 249 / 54 | 611 ÷ 914 × 100 = 66.849015% | 저장 원본 |
상승 비율은 407 ÷ (407 + 465 + 41)과 611 ÷ (611 + 249 + 54)로 계산했습니다. 두 날의 차이는 22.27%p입니다. 분모가 913개에서 914개로 달라져 동일한 종목 집합의 전후 비교로 해석하지는 않습니다.
해석 · 방향과 확산을 따로 묻습니다
지수는 종목을 한 표씩 세는 지표가 아닙니다. 시가총액에 따라 기여도가 달라질 수 있는 지수 움직임과, 각 종목의 전일 대비 방향을 동일하게 한 개씩 세는 시장 폭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. 9월 18일에는 지수의 상승이 종목 과반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았고, 28일에는 종목 과반의 상승이 지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.
따라서 ‘지수 상승 = 내가 보는 후보들도 전반적으로 상승’, ‘지수 하락 = 대부분 종목 하락’이라는 지름길을 쓰기 어렵습니다. 이 두 사례에서 얻는 결론은 관측의 차이입니다. 특정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리거나 내렸다는 설명은 종목별 지수 기여도를 확인한 뒤에야 할 수 있습니다.
같은 맥락에서 후보군 BR은 이 비율의 대체값이 아닙니다. BR은 750종목의 저장된 볼린저 위치를 기준으로 하며, 하루 전일 대비 상승 여부와 대상·기준선이 다릅니다. 10월 2일 실제 BR 계산 예제에서 두 비율을 나란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한계 · 차이가 원인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
저장 보조 시황의 공급자는 Npay 증권이며, 이 글은 보관된 관측값을 재계산했습니다. 공급자의 당시 전체 원시 응답이나 독립된 두 번째 공급자와의 지수 검증까지 수행한 것은 아닙니다. 현재 웹 화면을 과거 원자료 대신 사용하지 않았습니다.
두 스냅샷 모두 공개 시황의 투자자 수급·주요 공시 항목이 비어 있습니다. 종목별 지수 기여도와 당시 편입·제외 내역도 이 자료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. 상승 종목 수는 상승 폭이나 거래대금의 크기를 담지 않습니다. 두 사례는 예측력·매매 성과나 ‘어느 지표가 더 우수하다’는 결론을 검증하는 표본이 아닙니다.
다음 확인 · 독자의 확인 순서
- 시장일·마감 여부·기준시각을 맞춘 뒤 지수 등락률을 확인합니다.
- 상승·하락·보합 수를 열어 상승 비율을 계산하고, 분모 변화와 누락을 확인합니다.
- 내가 보는 후보군이 코스피 집계와 같은 대상인지 확인합니다. BR을 쓴다면 볼린저 기준선과 기간도 확인합니다.
- 차이가 계속될 때 종목별 지수 기여도·업종 분포·수급의 같은 시점 자료를 추가로 찾습니다. 그 전에는 원인과 다음 날 방향을 유보합니다.
amber